사업단 조직
- 4차 산업혁명 및 변화하는 산업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해, 기업을 만들어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을 유지/유치하는 생태계 조성 관련 업무를 전담
- 3대 기반사업(지능형산학협력 플랫폼, 지역특화산업중점지원센터, 글로벌비즈니스혁신센터)을 통해 3대 클러스터별 참여학과와 관련기업의 쌍방향 산학협력으로 지역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 업무 전담
- 비전
산학연의 국제화를 통한 선도적 모델 구축
- 목표
- 기술지주회사 3개국 이상 진출 토대 구축
-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제 구축 3건 이상
- 글로벌 컨설팅 분야 대외 프로젝트 3건 수주
- 개도국 공무원 및 전문가 네트워크 300명 구축
- 주요업무
- 기술지주 자회사<피부생명공학센터(주)> 해외진출 컨설팅
- 글로벌 컨설팅 분야 대외 프로젝트 수주
-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진출 토대 구축
- 해외 유력 인사 네트워킹 허브 구축
- 중점 추진 사업
- 현재 운영중인 3개 ICC에 더하여 미래과학, 문화융합 분야 2개 센터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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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맞춤형 지원 추진
- 판교센터 석사 재학생 기업 대상 및 가족기업 대상
- 정부과제 공동기획 및 제안, 시범사업 추진
- 스타트업보육 및 컨설팅사업, 원천기술사업화 추진
- 알라딘과 연계하여 기업혁신지원 플랫폼 구축, 기업연계 추진
- 국내, 국외 기업혁신 협력파트너 발굴 및 네트웍 구축 cf) KTnet, HKTDC, 판교에가면, ARCON, DSPone 등
판교 KTnet 기업혁신 협력 MOU 체결(중앙일보)
한국무역협회 자회사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 한진현)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충선)과 함께 IC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과 스타트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수출이 쉽도록 디지털 무역여건을 개선해가자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KTNET은 경희대학교의 지능형 IC융합연구센터 내에 우수한 연구인력과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지능형 디지털 무역 활성화와 이를 통한 중소기업의 제품 경젱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